시편 71장 늙어서도 버리지 마세요
이 시는 표제가 없는 특별한 시예요. 어릴 때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하나님께 의지한 어른의 시예요.
어릴 때부터 믿어 왔어요 👶
1 야훼여, 저는 주님께 피해요.
영원히 창피를 당하지 않게 해 주세요.
2-3 주님의 의로 저를 건져 주세요.
항상 피할 수 있는 바위가 되어 주세요.
주님은 제 반석이에요. 제 성이에요.
5-6 야훼여, 주님은 제 소망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저는 주님을 믿었어요.
어머니 배에서 나올 때부터 주님이 계셨어요.
항상 주님을 찬양해요.
늙어도 버리지 마세요 👴
7-8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봐요.
그래도 주님은 제 강한 피난처예요.
제 입이 주님의 찬양으로, 온종일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해요.
9 늙었을 때 저를 버리지 마세요.
힘이 쇠해질 때 저를 떠나지 마세요.
12 하나님이여, 저를 멀리하지 마세요.
제 하나님이여, 빨리 도와주세요.
다음 세대에 전할 거예요 📖
14-15 저는 계속 소망을 품겠어요.
주님의 찬양을 점점 더 많이 하겠어요.
제 입이 주님의 의를 전하겠어요.
종일 주님의 구원을 전하겠어요.
17-18 하나님이여, 어릴 때부터 저를 가르쳐 주셨어요.
지금도 저는 주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전해요.
이제 제가 늙어 흰 머리가 되었어도,
하나님이여, 저를 버리지 마세요.
주님의 능력을 다음 세대에 전할 때까지요!
이 시를 쓴 노인은 왜 “늙어서도 버리지 마세요”라고 기도했을까요?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에요. 바로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었어요!
다음 편에서는 — 솔로몬 왕의 시예요. 강에서 땅 끝까지 통치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왕이 어떤 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