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장 엄마 품의 아기처럼 🤱

아주 짧지만 아름다운 시예요.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를 노래해요.


교만하지 않아요

1 하나님,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아요. 내 눈이 높지 않아요.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크고 놀라운 일들을 하려고 애쓰지 않아요.


엄마 품의 아기처럼

2 나는 내 마음을 조용하고 편안하게 했어요. 젖을 뗀 아기가 엄마와 함께 있는 것처럼요. 젖을 뗀 아기처럼 내 마음이 나와 함께 있어요.

젖을 먹는 아기는 배고프면 울고 떼를 써요. 그런데 젖을 뗀 아기는 달라요.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것 자체가 좋아요. 뭔가를 달라고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런 거예요!


하나님을 바라봐요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봐!

딱 세 절밖에 없는 짧은 시지만, 마음 속 가장 깊고 따뜻한 이야기예요. “나는 교만하지 않을 거야, 엄마 품의 아기처럼 하나님 안에서 쉴 거야” — 이것이 신앙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다윗 왕이 하나님의 집을 위해 한 약속 이야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다윗에게 어떤 약속을 해 주셨는지도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