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장 다윗의 주님 👑
다윗의 시편이에요.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시편이에요. 예수님도 이 시편에 대해 직접 말씀하셨어요.
내 주에게 말씀하셨다
1 하나님이 내 주에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다윗이 이 시편을 썼어요. 그런데 다윗이 자기 아들이나 후손을 “내 주”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아들을 “내 주님”이라고 부르는 건 이상해요. 예수님이 바로 이 질문을 하셨어요. “다윗이 성령으로 이 말을 했다면, 그 ‘주님’이 누구냐?” 예수님이 바로 그 주님이라는 거예요!
왕이자 제사장
2 하나님이 시온에서 주의 능력의 홀을 뻗으실 거예요. 원수들 가운데서 다스려라.
4 하나님이 맹세하셨어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제사장이다, 영원히.”
멜기세덱은 창세기 14장에 잠깐 나오는 아주 신비한 왕이자 제사장이에요. 족보도 없고 이야기도 짧아요. 하지만 아브라함이 그에게 십분의 일을 드렸어요. 히브리서는 예수님이 이 멜기세덱처럼 왕이자 제사장이라고 설명해요!
하나님이 이기게 하세요
5-6 하나님이 원수들을 이기게 하실 거예요.
7 그가 길 옆 시냇물에서 마시겠으니 머리를 높이 드실 거예요.
다음 편에서는 —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로 쓴 시편이에요. 하나님의 행사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파벳 한 글자씩 노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