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장 향기처럼 올라가는 기도 🌿
기도가 향처럼 하나님 앞에 올라가기를 바라는 시예요.
기도를 들어 주세요
1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불러요. 빨리 와 주세요! 내가 부를 때 내 소리를 들어 주세요.
2 내 기도가 하나님 앞에 향 연기처럼 올라가게 해 주세요. 내 손을 드는 것이 저녁 제사처럼 되게 해 주세요.
옛날에 성전에서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향을 피웠어요. 그 향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듯,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간다는 뜻이에요. 기도하면서 손을 드는 것 자체가 예배가 된답니다!
입과 마음을 지켜 주세요
3 하나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세요. 내 입술의 문을 지켜 주세요.
4 내 마음이 나쁜 일로 기울지 않게 해 주세요. 나쁜 사람들과 함께 나쁜 것을 하지 않게 해 주세요.
5 의로운 사람이 나를 꾸짖어도 괜찮아요. 그것이 사랑이에요. 바른 사람의 책망은 머리에 붓는 좋은 기름 같아요.
“입의 파수꾼” — 파수꾼은 성문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입이 문이라면, 그 문을 지켜서 나쁜 말이 나가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예요.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정말 중요하지요?
하나님을 바라봐요
8 하지만 하나님, 내 눈이 하나님을 향해요. 하나님께 피해요. 내 생명을 버리지 마세요.
9 나를 잡으려는 올가미와 함정에서 나를 지켜 주세요.
10 나쁜 사람들이 자기가 친 그물에 스스로 빠지게 해 주세요. 나는 그것들을 지나가겠어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을 하나님을 향해 고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디를 보느냐가 어디로 가느냐를 결정하거든요!
다음 편에서는 — 굴 속에 혼자 숨어 있을 때의 기도예요. 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