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장 언제까지예요? ⏳
네 번이나 물었어요
1 하나님, 언제까지 나를 잊고 계실 건가요? 영원히 잊으실 건가요?
언제까지 얼굴을 숨기실 건가요?
2 언제까지 내 마음이 이렇게 걱정스러울까요? 날마다 슬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나요?
언제까지 나쁜 사람들이 나보다 잘 살아야 하나요?
“언제까지요?”라고 하나님께 물어도 돼요. 다윗도 네 번이나 물었어요. 완전히 포기한 사람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아요. 하나님께 물어본다는 건, 하나님이 결국 들어주실 거라고 믿는 마음이 있다는 뜻이에요!
제발 봐 주세요
3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봐 주세요. 내게 응답해 주세요.
내 눈을 밝게 해 주세요. 무너지지 않게요.
4 그렇지 않으면 원수들이 “내가 이겼다!” 할 거예요.
그래도 믿어요!
5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요!
내 마음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할 거예요.
6 하나님께 노래할 거예요. 하나님이 나에게 잘해 주셨으니까요!
1절에서 4절까지는 “언제까지요?” 하고 힘들어하던 다윗이, 5절에서 6절에서는 갑자기 “그래도 믿어요!”로 바뀌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기도하다 보면 마음이 이렇게 달라질 때가 있어요. 신기하지요?
다음 편에서는 — “하나님은 없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야기예요. 그런데 그게 어떤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