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장 깊은 물에서 건져 주세요
다윗의 시예요.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것처럼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물이 목까지 찼어요 🌊
1-2 하나님, 저를 구해 주세요.
물들이 제 목까지 찼어요.
발 디딜 곳 없는 깊은 진흙 속에 빠졌어요.
3 부르짖다 지쳐서 목이 말랐어요.
하나님을 기다리다 눈이 흐릿해졌어요.
4 아무 이유 없이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머리카락보다 많아요.
하나님을 위해 비방을 당해요
6-7 하나님, 저 때문에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창피를 당하지 않게 해 주세요.
저는 주님을 위해 비방을 당했어요.
9 주님의 집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를 삼켰어요.
주님을 욕하는 사람들의 욕이 저에게 쏟아졌어요.
기름진 음식보다 노래가 더 기쁘게 해요
13 하나님, 저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길 원해요.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에게 응답해 주세요.
16-17 야훼여, 응답해 주세요.
주님의 사랑이 선하기 때문이에요.
주님의 얼굴을 종에게서 숨기지 마세요.
제가 아주 힘든 상황이에요.
노래가 황소보다 기쁘게 해요
30-31 제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어요.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높이겠어요.
황소보다 이것이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해요.
32-33 겸손한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기뻐할 거예요.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이 살아날 거예요.
야훼는 가난한 사람들의 말을 들으세요.
갇힌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세요.
비싼 제물보다 진심 어린 노래가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한대요. 비싼 선물보다 진심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신기하지요?
다음 편에서는 — 딱 다섯 절짜리 짧은 기도예요. “속히 도우소서!” 왜 이렇게 짧고 급한 기도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