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장 하나님 집에서의 하루가 천 날보다 좋아요

고라 자손의 시예요. 하나님 성전에 가고 싶어서 마음이 간절한 시예요. 고라 자손이 쓴 시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예요.


주님의 장막이 너무 좋아요 💛

1 만군의 야훼여,

주님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럽고 좋은지요!

2 내 영혼이 야훼의 뜰을 너무 원해서 힘이 빠질 것 같아요.

내 마음과 온몸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소리쳐요.

“야훼의 뜰”은 성전 안마당이에요. 성전에 가고 싶어서 몸이 약해질 것 같대요. 가고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나요?


참새도 집을 얻었어요 🐦

3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 집을 얻었어요.

제비도 새끼를 위한 보금자리를 얻었어요.

만군의 야훼여,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4 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복이 있어요.

그들이 항상 주님을 찬양해요.

작은 참새도 하나님 제단 곁에 집을 지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예요. 새까지 하나님 집에 살고 싶어 한다는 게 신기하지요?


힘든 길도 기쁘게 가요 🛤️

5 주님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으로 가는 길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어요.

6 그들이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

그곳을 샘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요.

이른 비도 복을 채워 줘요.

“바카 골짜기”는 눈물과 힘든 곳이라는 뜻이에요. 하나님 집을 향해 가는 사람들은 힘든 곳도 샘이 있는 곳으로 바꾼대요. 힘들어도 기쁘게 갈 수 있어요!

7 그들은 힘에서 힘으로 나아가요.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게 돼요.


기도해요

8 만군의 하나님 야훼여, 제 기도를 들어 주세요.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주세요.

9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봐 주세요.


한 날이 천 날보다 좋아요 ✨

10 주님의 뜰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좋아요.

나쁜 사람의 집에서 잘 지내는 것보다

내 하나님 집의 문지기가 훨씬 나아요.

“주님의 뜰에서의 하루가 천 날보다 낫습니다.” 이것이 84편의 가장 유명한 구절이에요! 얼마나 오래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있느냐가 더 중요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하나님 없이 보내는 천 날보다 훨씬 행복하대요.

11 야훼 하나님은 해요 방패예요.

야훼가 은혜와 영광을 주세요.

바르게 사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세요.

12 만군의 야훼여,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정말 복이 있어요!

이 시편에는 “복이 있다”는 말이 세 번 나와요. 누가 복이 있나요? 하나님 집에 사는 사람, 하나님을 향해 길을 걷는 사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바로 우리예요!

다음 편에서는 — 사랑과 진리가 만나고, 공의와 평화가 입맞춤을 해요. 이게 어떤 장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