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장 어느 때까지입니까?

아삽의 시예요. 원수들이 예루살렘을 망가뜨리고 성전을 더럽혔어요. 하나님 백성이 함께 울부짖은 기도예요.


성전이 더럽혀졌어요 😭

1 하나님이여, 다른 민족들이 주님의 땅에 들어왔어요.

주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럽혔어요.

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었어요.

3 그들이 예루살렘 주변에 피를 물처럼 쏟았어요.

묻어 줄 사람도 없어요.

4 우리는 이웃에게 놀림거리가 되었어요.


어느 때까지입니까?

5 야훼여, 어느 때까지입니까?

영원히 화내시겠어요?

8 우리 조상들의 죄를 우리에게 기억하지 마세요.

주님의 사랑이 빨리 우리에게 임하게 해 주세요.

우리가 너무 낮아졌어요.


주님의 이름을 위해 도와주세요

9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이여,

주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건져 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10 다른 민족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말하지 않게 해 주세요.


영원히 감사할게요

13 그러면 우리, 주님의 백성이요 주님의 양 떼인 우리가

영원히 주님께 감사하겠어요.

대대로 주님을 찬양하겠어요.

이 시는 한 사람의 기도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울부짖음이에요. 함께 우는 것도 기도예요.

다음 편에서는 — 포도나무처럼 자랐던 이스라엘이 담이 허물어졌어요. 하나님이여, 다시 회복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