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4장 왜 우리를 잊으셨어요?

고라 자손의 시예요. 온 나라가 함께 드리는 기도예요. 전쟁에서 졌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어요. 그런데 왜요?


예전에 하신 일을 기억해요

1-3 하나님, 우리가 귀로 들었어요.

우리 조상들이 전해 준 이야기예요.

옛날에 주님이 다른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심어 주셨어요.

그들이 자기 힘으로 한 게 아니에요.

주님의 오른손과 팔이, 주님의 사랑이 하신 거예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닌데요

6-8 저는 제 활을 믿지 않아요.

제 칼이 저를 구원하지 못해요.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우리는 종일 하나님을 자랑해요.

17-18 이 모든 어려움이 왔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어요.

주님의 약속을 어기지 않았어요.

이것이 이 시편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에요. 잘 살았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욥도 같은 질문을 했어요. 시편은 이 어려운 질문도 솔직하게 기도로 드려요.


주여, 일어나소서!

23 주님, 깨어 주세요! 왜 주무시는 것 같아요?

일어나소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세요.

25 우리 영혼이 땅에 엎드러졌어요.

26 일어나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해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 슬픔에서 완전히 바뀌어요. 왕의 결혼식 노래예요. 하나님의 왕은 어떤 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