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장 하늘에서 웃으시는 하나님 👑
왕들이 모였어요
1 왜 세상 나라들이 화를 내며 소란을 피울까요? 왜 민족들이 쓸데없는 일을 꾸밀까요?
2 세상의 왕들이 한데 모여 지도자들이 함께 짜고 말했어요.
“하나님을 이기자!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없애 버리자!”
3 “하나님이 우리에게 씌운 사슬을 끊어 버리자. 우리 마음대로 살자!”
하늘에서 웃으신다고요?
4 그런데 하늘 높이 앉아 계신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을까요?
웃으셨답니다!
“저 사람들이 나한테 맞서겠다고? 하하.”
5 그리고 나서 진지하게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에 세상 왕들이 벌벌 떨었답니다.
6 “내가 나의 왕을 세웠다. 나의 거룩한 산 시온(Zion)에.”
시온은 예루살렘 안에 있는 언덕 이름이에요. 하나님의 집이 있는 거룩한 곳이에요.
하나님이 왕에게 하신 말씀
7 이제 왕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해요.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8 나에게 구하여라. 온 세상을 네 선물로 주겠다. 땅 끝까지 네 것으로 주겠다.
9 너는 그들을 쇠막대로 다스릴 것이다. 질그릇 부수듯 깨뜨릴 것이다.”
하나님이 “너는 내 아들”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이는 내 아들이요”라는 음성이 들렸지요? 바로 이 노래가 그때 떠올리는 말씀이에요!
모두에게 드리는 경고
10 그러므로 세상의 왕들아, 이제 지혜를 배워요. 세상의 지도자들아, 경고를 들어요.
11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겨요. 떨면서도 기뻐하며 예배드려요.
12 하나님의 아들에게 순종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가 화를 내실 거예요. 그 화가 갑자기 타오를 수 있어요.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해요!
다음 편에서는 — 다윗이 자기 아들에게 쫓겨 도망해요. 무서운 밤에 그는 누구한테 도움을 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