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장 이기지 못했어요! 💪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이 지켜 주셨다는 시예요.


많이 힘들었지만

1-2 “어렸을 때부터 많이 괴롭힘을 당했어요” — 이스라엘이 이제 말해요 — “어렸을 때부터 많이 힘들었지만 이기지 못했어요!

3 나쁜 사람들이 내 등을 짓밟았어요. 정말 힘든 시간이 길고 길었어요.

4 하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시니 그 힘든 사슬을 끊어 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종살이도 하고, 다른 나라에 끌려가기도 했어요.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이 결국 그 사슬을 끊어 주셨답니다!


나쁜 사람들은 무너져요

5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모두 수치를 당하고 물러나기를!

6-7 그들이 지붕 위의 풀처럼 되기를! 지붕 위 풀은 뿌리를 내릴 흙이 없어서 뽑히기도 전에 말라 버려요. 거두는 사람의 손도 채우지 못하는 풀처럼요.

8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이 너희에게!” 라는 인사도 건네지 않기를.

옛날 집들은 흙 지붕이었는데, 비가 오면 거기서 풀이 돋기도 했어요. 하지만 뿌리를 내릴 흙이 없어 금세 말라 버렸답니다. 아무리 세게 나타나도 금세 사라지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 거예요!


다음 편에서는 —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부르는 시예요. 아주 힘들고 외로울 때 드리는 기도랍니다. 어떤 마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