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장 내 편이 아무도 없어요 😔

다윗이 굴 속에 혼자 숨어 있을 때 드린 기도예요. 아무도 없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야기예요.


큰 소리로 부르짖어요

1 내가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큰 소리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어요.

2 내 답답함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냈어요. 내 앞에 있는 고통을 하나님께 말했어요.

3 내 마음이 쓰러질 것 같을 때 하나님이 내 길을 아셨어요. 내가 걷는 이 길에 그들이 올가미를 숨겨 뒀어요.


아무도 없어요

4 오른쪽을 바라봤어요. 내 편에 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도망칠 곳도 없어요. 나를 돌봐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옛날에 재판할 때 오른쪽에 변호해 주는 사람이 섰어요. 아무도 없다는 것은 완전히 혼자라는 뜻이에요.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굴 속에 숨었을 때가 바로 이랬답니다.


하나님만이 피난처예요

5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이 내 피난처예요. 살아있는 세상에서 내가 받을 것이 하나님이에요.”

6 내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 내가 아주 약해졌거든요. 나를 쫓는 사람들에게서 건져 주세요. 그들이 나보다 강하니까요.

7 내 마음의 감옥에서 이끌어 내 주세요.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하겠어요. 의로운 사람들이 나를 둘러쌀 거예요. 하나님이 내게 좋게 해 주실 거니까요!

지금은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면 의로운 친구들이 나를 둘러쌀 거예요. 혼자라는 외로움이 미래에는 공동체의 기쁨으로 바뀐다는 희망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하나님, 나를 재판하지 마세요. 살아있는 사람 중에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 없어요”라는 솔직한 기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