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4장 나쁜 말 화살이 돌아와요

다윗의 시예요. 나쁜 사람들이 말로 화살을 쏘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되받아치셨어요.


나쁜 말 화살들 🏹

1-2 하나님, 제가 억울해서 말할 때 들어 주세요.

원수들이 무서우니 제 목숨을 지켜 주세요.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의 비밀 모임에서 저를 숨겨 주세요.

3-4 그들은 혀를 칼처럼 날카롭게 갈고,

독화살 같은 나쁜 말을 당겨 쏴요.

숨어서 착한 사람에게 쏘면서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5-6 “누가 우리를 보겠어?” 하며 서로 나쁜 일을 도와요.

말도 화살처럼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어요. 나쁜 말은 정말 위험하답니다.


하나님의 화살 💥

7-8 그러나 하나님이 화살로 그들을 쏘실 거예요.

그들이 갑자기 상처를 입을 거예요.

그들 자신의 혀가 그들을 넘어뜨릴 거예요.

보는 사람마다 고개를 흔들 거예요.

9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 두려워할 거예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이야기할 거예요.


의인은 기뻐해요

10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할 거예요.

마음이 착한 사람들은 자랑할 거예요.

나쁜 사람들이 “누가 보겠어?” 했는데, 결국 모든 사람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쁜 사람들이 쏜 화살이 되돌아왔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게 느껴지나요?

다음 편에서는 — 비가 내리고, 씨앗이 자라고, 언덕이 노래해요. 땅 끝까지 하나님이 돌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