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장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복이 있어요 🌟
111편처럼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로 쓴 시편이에요. 111편이 하나님의 성품을 말했다면, 112편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의 성품을 말해요. 두 편이 거울처럼 닮았어요.
복 있는 사람
1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명령들을 기뻐하는 사람은 복이 있어요.
2-3 그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강해질 거예요. 그의 집에 좋은 것들이 있을 거예요. 그의 올바름이 영원히 서 있을 거예요.
4 어둠 속에서도 올바른 사람들에게 빛이 솟아오를 거예요. 그 사람은 은혜롭고 불쌍히 여기며 올바르답니다.
111편 3절 — “하나님의 올바르심이 영원히 서 있다”와 112편 3절 — “그의 올바름이 영원히 서 있다”가 같은 표현이에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말로 설명된다는 게 신기하지요?
흔들리지 않는 마음
5 은혜를 베풀고 빌려주는 사람은 잘 돼요.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요.
6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올바른 사람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7 나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마음이 굳건하여 하나님을 신뢰해요.
8 마음이 붙들려 있어서 두려워하지 않아요.
나누는 사람
9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요. 그의 올바름이 영원히 서 있어요. 그의 위상이 영광 중에 높아질 거예요.
다음 편에서는 — 할렐 시편이 시작돼요! 유월절에 부르는 노래예요. 예수님도 마지막 만찬 후에 이 노래를 부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