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3장 하나님, 재판하지 마세요 🙏
자신의 잘못을 알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예요.
재판하지 마세요
1 하나님, 내 기도를 들어 주세요. 하나님의 신실하심 안에서 응답해 주세요.
2 하나님의 종인 나를 재판하지 마세요. 살아있는 사람 중에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 없으니까요.
하나님이 엄격하게 재판하신다면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래서 재판이 아닌 은혜를 구하는 기도예요. 이게 정말 솔직하고 지혜로운 기도랍니다!
완전히 지쳐 버렸어요
3 원수가 나를 짓밟고 어둠 속에 앉혀 버렸어요. 오래 죽은 것 같은 기분이에요.
4 내 마음이 아주 약해졌어요. 내 마음이 황폐해졌어요.
5 하지만 나는 옛날을 기억해요.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을 생각해요. 하나님 손이 하신 일들을 마음에 새겨요.
6 내가 하나님께 손을 폈어요. 내 마음이 메마른 땅처럼 하나님을 목말라해요.
사막의 메마른 땅이 비를 얼마나 목말라할지 상상해 보세요! 그만큼 간절히 하나님을 원한다는 거예요.
인도해 주세요
7 하나님, 빨리 응답해 주세요. 내 마음이 쇠했어요. 얼굴을 숨기지 마세요. 죽어가는 사람처럼 될까 봐 두렵거든요.
8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하나님을 믿으니까요.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세요. 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들었으니까요.
9-10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세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선한 영이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해 주세요.
11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나를 살려 주세요. 하나님의 의로 나를 어려움에서 이끌어 내 주세요.
12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쁜 것들에서 나를 구해 주세요. 나는 하나님의 종이니까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구해 달라는 기도예요. 가장 솔직하고 겸손한 기도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나님이 돌봐 주시나요?” 하고 묻는 시예요. 그리고 평화로운 가정의 모습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