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0장 우리를 회복시켜 주세요

아삽의 시예요. 이스라엘을 포도나무에 비유했어요. 잘 자라다가 담이 허물어졌어요. 하나님이 다시 돌봐 주시길 간구해요.


이스라엘의 목자여! 🌿

1-2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여 주세요.

요셉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분이여,

빛을 발해 주세요.

주님의 능력을 일으키시고 우리를 구원하러 와 주세요.

3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시켜 주세요.

주님의 얼굴을 비춰 주시면 우리가 구원받겠어요.


주님의 화가 언제까지?

4-5 만군의 하나님 야훼여,

주님의 백성의 기도에 언제까지 화내시겠어요?

주님이 눈물의 떡으로 그들을 먹이셨어요.

큰 잔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어요.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시켜 주세요!


포도나무 이야기 🍇

8-9 주님이 포도나무 한 그루를 이집트에서 가져오셨어요.

다른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어요.

그 포도나무가 뿌리를 내려 땅에 가득 찼어요.

10-11 산들이 그 그늘로 덮였어요.

가지가 바다까지 뻗었어요.

덩굴이 강까지 미쳤어요.

이집트에서 온 포도나무 —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이집트를 탈출해서 가나안 땅에 뿌리 내렸어요.

12-13 그런데 어찌하여 그 담을 허무셨어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것을 꺾어요.

멧돼지가 짓밟고, 들짐승이 먹어요.


다시 돌봐 주세요

14 만군의 하나님이여, 돌이켜 주세요.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봐 주세요.

17-18 주님의 손을 주님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에게 임하게 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주님에게서 물러나지 않겠어요.

우리를 살려 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어요.

19 만군의 하나님 야훼여, 우리를 회복시켜 주세요!

주님의 얼굴을 비춰 주시면 우리가 구원받겠어요.

“우리를 회복시켜 주세요!”가 이 시에서 세 번 반복돼요. 기도할수록 더 간절해져요.

다음 편에서는 — 절기에 나팔을 불어요. 하나님이 “입을 크게 열어라, 내가 채워 주겠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