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장 하나님의 집 올리브나무

다윗이 쓴 시예요. 나쁜 사람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비교해요.


나쁜 말로 자랑해요?

1-2 힘 있는 사람이여, 어찌하여 나쁜 것을 자랑해요?

네 혀가 날카로운 면도칼처럼 나쁜 것을 꾸며요.

속임수를 일삼아요.

3-4 선보다 악을 사랑하고,

진실보다 거짓말하기를 좋아해요.


하나님이 뽑아 버리실 거예요

5 하나님이 너를 영원히 무너뜨리실 거예요.

너를 붙잡아 장막에서 뽑아내시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뿌리째 뽑으실 거예요.

6-7 의로운 사람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말할 거예요.

“봐봐, 이 사람이 하나님 대신 재물을 의지하더니.”


나는 올리브나무예요 🫒

8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나무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믿어요.

9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셨으므로 영원히 감사할 거예요.

주님의 이름이 좋으니까요.

올리브나무는 수백 년을 사는 나무예요. 가뭄에도 지지 않아요. 껍질이 벗겨져도 다시 자라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 올리브나무처럼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자란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 어리석은 사람이 “하나님은 없어”라고 말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