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6장 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세요

다윗의 기도예요. 시편 3권에서 유일한 다윗의 시예요. 마음에서 우러난 개인 기도예요.


가난하고 궁핍한 자의 기도 🙏

1-2 야훼여, 제게 귀를 기울여 응답해 주세요.

저는 가난하고 궁핍해요.

저는 주님을 의지하는 종이에요. 구원해 주세요.

3-4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제가 온종일 주님께 부르짖어요.

주여, 종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세요.

저는 제 마음을 주님께 드려요.

5 주여, 주님은 선하시고 용서를 좋아하세요.

주님께 부르짖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사랑을 베푸세요.


들어 주세요

7 저는 힘든 날에 주님께 부르짖겠어요.

주님이 제게 응답해 주실 거예요.

8 주여, 신들 중에 주님 같은 분이 없어요.

주님이 하시는 일과 같은 것도 없어요.

9-10 주님이 만드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드릴 거예요.

주님은 위대하시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세요.

주님만이 하나님이에요.


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세요

11 야훼여,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세요.

제가 주님의 진리 안에서 걷겠어요.

오로지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도록

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세요.

“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세요”라는 기도가 무슨 뜻일까요? 이것저것 많은 것을 원하는 마음을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게 해 달라는 거예요. 우리 마음도 자주 이곳저곳 흩어지지요?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제가 온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고

영원히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겠어요.

13 주님의 사랑이 제게 크기 때문이에요.

주님이 제 영혼을 깊은 곳에서 건져 주셨어요.


도우시고 위로하세요

15 그러나 주여,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이에요.

오래 참으시고 사랑과 진실이 풍성하세요.

16 저에게 돌이켜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의 힘을 주님의 종에게 주세요.

17 제게 은총의 표적을 보여 주세요.

야훼여, 주님이 저를 도우시고 위로해 주시기 때문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시온은 모든 민족의 고향이래요. 이집트 사람도, 바벨론 사람도 시온에서 났다고 할 수 있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