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장 무서워도 잠들 수 있어요 🛡️
다윗이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하던 때 지은 노래예요.
다윗 왕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자기 아들 압살롬이 군대를 모아 아버지 자리를 빼앗으려 했어요. 다윗은 왕인데도 도망을 가야 했답니다.
얼마나 많은지요!
1 하나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나를 치러 달려드는 사람도 너무 많아요.
2 사람들이 수군거려요. “저 사람은 하나님도 못 구해.”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믿어요!
3 그러나 하나님, 주는 나의 방패이세요!
나를 보호해 주시고, 고개 숙인 내 머리를 들어 주시는 분이에요.
4 내가 소리 높여 부르짖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신답니다.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세요)
5 그래서 나는 누울 수 있어요. 잠도 잘 수 있어요.
그리고 아침에 다시 깨어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에요.
6 사방에 수만 명이 에워싸도 무섭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7 하나님, 일어나세요! 나를 구해 주세요!
8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어요. 하나님의 복이 하나님의 백성 위에 있어요.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세요)
도망을 다니면서도 다윗은 잠을 잘 수 있었어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걸 믿었으니까요. 무서운 일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누구한테 도움을 구하나요?
다음 편에서는 — 다윗이 저녁에 드리는 기도예요. 하나님만이 나를 안전하게 해 주신대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