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장 옛날에 하신 일을 기억해요
아삽의 시예요. 밤새 하나님께 부르짖었는데 응답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때 옛날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했어요.
밤새 부르짖었어요 🌙
1-3 제가 하나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었어요.
고난의 날에 하나님을 찾았어요.
밤에 두 손을 들고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생각할수록 오히려 신음이 났어요.
4 하나님이 제 눈을 뜨지 못하게 하셨어요.
저는 너무 괴로워서 말도 못했어요.
”잊으셨나요?” 물었어요
5-6 저는 옛날을 생각했어요.
오래 전 옛날을 떠올렸어요.
7-9 “하나님이 영원히 버리실 건가?
더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 건가?
인자하심이 끝났나?
말씀이 폐하여졌나?
은혜 베풀기를 잊으셨나?”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요? 네, 돼요! 성경이 이 솔직한 질문들을 거룩한 기도로 보존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솔직한 마음을 듣기 원하세요.
옛날 일을 기억할게요
11-12 저는 야훼가 하신 일들을 기억하겠어요.
옛날에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겠어요.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을 묵상하겠어요.
13-14 하나님, 주님의 길은 거룩해요.
하나님처럼 크신 분이 누가 있어요?
주님은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에요.
홍해를 가르셨어요 🌊
15 주님의 팔로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을 구해 주셨어요.
16-18 하나님이여, 물이 주님을 봤어요.
물들이 보고 두려워했어요.
구름이 물을 쏟았어요.
하늘이 소리를 냈어요.
번개가 세상을 비추었어요.
땅이 진동하고 떨었어요.
19-20 주님의 길은 바다를 통해 지나갔어요.
주님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어요.
주님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양 떼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셨어요.
과거에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을 기억하면 지금도 힘이 나요. 옛날에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계시니까요!
다음 편에서는 — 이스라엘의 긴긴 역사가 한 편의 시 안에 담겼어요. 기적을 보고도 또 반역했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용서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