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장 수렁에서 꺼내 주셨어요
다윗의 시예요. 진흙 구덩이에 빠진 것처럼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꺼내 주셨어요. 그 기쁨을 노래했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1-2 저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그러자 하나님이 귀 기울여 제 부르짖음을 들으셨어요.
저를 무너지는 구덩이에서, 진흙 수렁에서 꺼내 주셨어요.
제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걸음을 굳게 하셨어요.
진흙 수렁은 바닥이 진흙인 깊은 구덩이예요. 빠지면 스스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다윗이 마음도 몸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이 꺼내 주셨답니다!
3 새 노래, 우리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제 입에 생겼어요.
많은 사람이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될 거예요.
하나님의 행하심이 너무 많아요
5 하나님이 하신 기이한 일들과 저를 위한 계획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다 세려 해도 셀 수가 없어요!
제사보다 순종이에요
6 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어요.
7-8 “보세요, 저 왔어요. 저에 대한 말씀이 책에 적혀 있어요.
내 하나님, 저는 주님 뜻 행하기를 기뻐해요.”
이 말씀은 훗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가리키는 말로도 읽어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어요”라고 하신 예수님이 딱 이 말씀이에요.
다시 부르짖어요
13 하나님, 저를 건져 주세요. 빨리 도와주세요!
16 주를 찾는 사람들이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해 주세요.
17 저는 가난하고 힘없지만, 주님이 저를 생각하고 계세요.
주님은 저의 도움이시고 저를 건져 주시는 분이세요.
내 하나님, 지체하지 마세요!
다음 편에서는 — 다윗을 아끼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배반해요. 그 아픔과 함께 1권이 끝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