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장 성전이 불타고 있어요
아삽의 시예요. 원수들이 성전을 불태웠어요.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기도를 멈추지 않았어요.
왜 우리를 버리셨어요? 😢
1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셨어요?
왜 주님의 양 떼를 향해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2 주님이 오래 전에 선택하신 백성을 기억해 주세요.
주님이 살고 계시는 시온 산을 구해 주세요.
원수들이 성전에서
4 원수들이 성전 안에서 소리를 질렀어요.
6-7 그들이 성전의 새긴 것들을 도끼와 망치로 쳐서 부쉈어요.
주님의 성전을 불에 태웠어요.
주님의 이름이 있는 거룩한 곳을 땅에까지 더럽혔어요.
9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표적도 보지 못해요.
선지자도 없어요.
이것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아는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는 느낌. 그래도 기도를 멈추지 않는 것이 신앙이에요.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
12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제 왕이세요.
땅 가운데서 구원을 행하시는 분이에요.
13-14 주님이 주님의 힘으로 바다를 나누셨어요.
무서운 큰 짐승도 꺾으셨어요.
15-17 샘과 시내를 여셨어요.
강도 말리셨어요.
낮도 밤도 주님의 것이에요.
여름과 겨울을 만드신 분도 주님이에요.
일어나 변호해 주세요
18 야훼여, 원수들이 주님을 욕한 것을 기억해 주세요.
19-21 주님의 백성의 목숨을 잊지 마세요.
언약을 돌아보세요.
가난한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22 하나님이여, 일어나서 주님의 권리를 변호해 주세요.
어리석은 사람들이 종일 주님을 욕해요.
이 시는 응답 없는 기도예요.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기록이 없어요. 그래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어요. 응답이 없어도 기도를 계속하는 것, 그게 믿음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하나님이 “내가 정한 때에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세요. 때를 기다리는 것도 믿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