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장 두 권의 책 📖🌞


하늘이 말해요!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어요.

드넓은 하늘이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보여 줘요.

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해요.

3 한 마디 말도, 소리도 없지만,

4 그 메시지가 온 땅에 퍼져 나가고 세상 끝까지 이르러요.


해가 달려요!

하나님이 하늘에 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두셨어요.

5 해는 신부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씩씩하게!

용사처럼 기쁘게 자기 길을 달려요!

6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달리는 해의 뜨거운 빛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밤하늘의 별들, 낮하늘의 해와 구름들을 보면서 “이게 다 하나님의 이야기야!”라고 느껴본 적 있나요? 다윗은 그렇게 느꼈어요. 하늘 자체가 말없이 하나님을 노래한다고요!


두 번째 책 — 하나님의 말씀

7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해요. 내 영혼을 살려 줘요.

하나님의 가르침은 확실해요. 모르는 사람도 지혜롭게 만들어 줘요.

8 하나님의 규칙은 바르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해 줘요.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고, 내 눈을 밝게 해 줘요.

9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정결해요.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10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에요. 꿀보다, 벌집에서 흘러내리는 꿀보다 더 달아요.

하나님 말씀이 꿀보다 달다고 해요.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읽고 또 읽다 보면 맛이 느껴진대요!

11 이 말씀들을 지키면 큰 상이 있어요.


기도해요

12 나도 모르는 내 잘못들을 깨끗이 해 주세요.

13 나쁜 짓을 일부러 하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14 하나님, 나의 반석이시여, 나를 구해 주시는 분이시여,

내 입으로 하는 말과 내 마음으로 하는 생각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해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 전쟁에 나가기 전에 드리는 기도예요. “어떤 사람은 전차를 믿고, 어떤 사람은 말을 믿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