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장 여호와는 나의 목자!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편이에요. 다윗이 지었어요.


목자이신 하나님

1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세요.

나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아요.


2 하나님이 나를 푸르고 푸른 풀밭에 눕게 하세요.

조용히 흐르는 시냇가로 이끌어 주세요.

양들은 빠르게 흐르는 강물을 무서워해요. 목자는 양들이 편안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잔잔한 곳으로 데려가지요. 하나님도 그렇게 우리를 이끄세요!


3 내 지친 영혼을 다시 살려 주세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옳은 길로 인도해 주세요.


4 내가 어둡고 무서운 골짜기를 걸어가게 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해 준답니다.

목자는 지팡이로 양을 인도하고, 막대기로 적들로부터 양을 보호해요. 두 가지 다 사랑이에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정말로 어둡고 위험한 골짜기예요. 그런 곳도 혼자가 아니에요.


잔칫상이 차려졌어요

5 하나님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위해 잔칫상을 차려 주세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고, 내 잔이 넘치도록 채워 주셨어요!

원수들 앞에서 잔칫상을 차려 주신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가장 강력한 보호예요. “내 손님이니 건드리지 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귀한 손님처럼 대접해 주세요!


6 내가 사는 동안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반드시 나를 따라올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살겠어요.

“따라온다”는 말이 원래 히브리어로는 “쫓아온다”는 단어예요. 마치 원수가 뒤에서 쫓아오듯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를 뒤에서 쫓아온다는 거예요. 그 “추격”은 행복한 추격이지요!


이 짧은 노래 안에 삶과 죽음과 영원이 다 들어있어요.

히브리어 원문은 단 55개 단어예요. 여섯 절이에요.

그러나 그 안에 다 있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리고 영광의 왕이 들어오신대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