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장 잊지 말고 다음 세대에 전해요

아삽의 시예요. 이스라엘의 긴 역사를 노래해요. 하나님이 기적을 보여 주셨는데도 이스라엘 백성이 자꾸 잊고 반역했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용서하셨어요.


다음 세대에 전해요 📚

1-3 내 백성이여, 제 교훈을 들어요.

이것은 우리가 들었고 알았던 것,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것이에요.

4-6 우리가 이것을 자녀들에게 숨기지 않겠어요.

이후 세대에게 야훼의 찬양을 전하겠어요.

그래서 그들도 자녀에게 전하게 하겠어요.

7 그리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게 해요.

이 시편이 쓰인 이유가 뭘까요? 아이들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예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해 줘야 한대요.


기적을 봤는데도 잊었어요

12-16 하나님이 이집트 땅에서 기이한 일을 행하셨어요.

바다를 갈라 건너가게 하셨어요.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로 이끄셨어요.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 물을 마시게 하셨어요.

17 그런데 그들은 계속 하나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어요.

18-20 그들이 하나님을 시험했어요.

“하나님이 광야에서 밥상을 차릴 수 있을까? 고기도 주실 수 있을까?”


하나님이 주셨어요

23-25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셨어요.

만나를 비처럼 내리셨어요.

사람들이 하늘의 곡식을 먹었어요.

27-29 고기를 먼지처럼, 날개 있는 새를 바다 모래처럼 내리셨어요.

그들이 먹고 배불렀어요.


반역과 용서가 반복돼요

32 이 모든 것을 겪고도 그들은 또 죄를 지었어요.

34-35 하나님이 그들을 치실 때야 그들이 그분을 찾았어요.

기억했어요 —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고 구원자이심을.

36-37 그러나 입으로만 했어요. 마음은 정직하지 않았어요.

38-39 그러나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셨어요.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망시키지 않으셨어요.

그들이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셨어요.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하셨어요

67-68 하나님이 요셉의 집을 물리치시고

유다 지파를 택하셨어요.

70-72 하나님이 종 다윗을 택하셔서

양 우리에서 데려오셨어요.

다윗이 성실한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어요.

이스라엘 역사는 반역과 용서의 반복이에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계속 용서하셨어요.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가 연약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예루살렘이 무너졌어요. 하나님 백성이 울부짖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