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장 하나님이 다스리시니 기뻐하라! ⚡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신다는 선포예요. 천둥과 번개처럼 강한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요.
온 땅이 기뻐해요
1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땅은 기뻐하라! 수많은 섬들은 즐거워하라!
2 구름과 짙은 어둠이 하나님을 둘러쌌어요. 공의와 심판이 하나님 보좌의 기초예요.
3-5 불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원수들을 태워요. 하나님의 번개가 세상을 번쩍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어요. 산들이 하나님 앞에서 납처럼 녹았어요.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셨을 때도 번개와 천둥이 쳤어요. 하나님의 위엄 앞에 산도 녹는다는 거예요!
6 하늘이 하나님의 올바르심을 선포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어요.
우상들은 부끄러워져요
7 가짜 신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모두 부끄러움을 당할 거예요.
8 시온이 듣고 기뻐했어요. 하나님의 심판들 때문에요.
9 하나님, 하나님은 온 땅 위에 가장 높으세요. 모든 신들 위에 크게 높아지셨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10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쁜 것을 미워하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마음을 지키시고 나쁜 사람들의 손에서 건지세요.
11 올바른 사람들을 위해 빛이 뿌려졌어요. 마음이 곧은 사람들을 위해 기쁨이 뿌려졌어요.
빛이 씨앗처럼 뿌려진다는 게 신기하지요? 한꺼번에 쏟아지는 빛이 아니라, 걸어가는 길 위에 조금씩 뿌려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면 갈수록 밝아진다는 뜻이에요!
12 의로운 사람들이여,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라.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라!
다음 편에서는 — 또 새 노래가 나와요. 강들이 손뼉을 치고, 산들이 노래하는 모습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