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장 하나님, 어디 계세요? 🔍


왜 멀리 계세요?

1 하나님, 왜 멀리 서 계세요? 왜 어려운 때에 숨어 계세요?


나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3 나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마음껏 자랑해요.

4 나쁜 사람들은 코가 높아서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머릿속에 하나님 생각이 전혀 없어요.

6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말해요.

“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 아무 나쁜 일도 안 생길 거야.”

11 또 이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은 잊으셨어. 얼굴을 가리셨어. 영원히 안 보실 거야.”

나쁜 사람들이 벌도 안 받고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도 “하나님, 어디 계세요?” 하고 묻고 싶을 때가 있어요. 다윗도 그런 마음이었어요.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해도 돼요!


힘없는 사람들이 당하고 있어요

8-10 나쁜 사람들이 힘없는 사람들을 노려요. 사자가 먹이를 기다리듯이 웅크리고 기다려요. 그리고 약한 사람들을 쓰러뜨려요.


하나님, 일어나세요!

12 하나님, 일어나세요!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세요.

14 하나님은 이미 보고 계세요. 힘들고 슬픈 것을 다 보셨어요. 고아들을 도우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영원한 왕이세요

16 하나님은 영원히 왕이세요.

17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셨어요. 그들의 마음을 굳게 하시고 귀를 기울이세요.

18 고아들과 억압받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말씀해 주세요. 더 이상 힘센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을 무섭게 하지 못하도록요.

나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안 보신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세요.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이것이 하나님과 나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 “나는 하나님께 피해요. 새처럼 도망가라고 하지 마세요!” 다윗이 이렇게 말해요. 왜 도망가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