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장 울다가 기뻐지다 😭→😊


힘들어요, 하나님

1 하나님, 화가 나셨더라도 나를 너무 혼내지 마세요.

2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내가 너무 약해졌어요. 나를 고쳐 주세요. 내 뼈가 덜덜 떨려요.

3 내 마음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언제까지 이러실 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4 하나님, 돌아오세요. 나를 살려 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구해 주세요.

5 제가 죽으면 더 이상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살려 주세요!


눈물이 흘러요

6 나는 탄식하다 지쳤어요.

밤마다 침대가 눈물에 젖어요. 자리를 흠뻑 적셨어요.

7 눈이 슬픔으로 흐려졌어요. 원수들 때문에 기운이 쏙 빠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8 나쁜 짓 하는 사람들아, 나한테서 물러가라!

하나님이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어!

9 하나님이 내 간구를 들으셨어! 하나님이 내 기도를 받아 주셨어!

10 나를 괴롭히던 원수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떨 거야. 그들은 뒤로 물러서고 말 거야.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는데 다윗은 갑자기 확신이 생겼어요. “하나님이 들으셨다!”고요. 기도를 드리다 보면 마음속에 평안이 오는 것을 느낀 적 있나요?


다음 편에서는 — 다윗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하나님 법정에서 판결을 구해요. 하나님은 어떤 재판관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