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장 덫에서 빠져나왔어요! 🐦

하나님 덕분에 큰 위험에서 살아남은 것을 감사하는 시예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

1-2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 — 이스라엘이 이제 말해요 — 나쁜 사람들이 우리를 공격하러 달려들었을 때 어떻게 됐을까요?

3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을 거예요. 그들의 분노가 우리를 향해 불타오를 때요.

4 물결이 우리를 덮쳐 버렸을 거예요. 흐르는 물이 우리를 넘쳤을 거예요.

5 세차게 흐르는 물이 우리를 빠뜨렸을 거예요.

같은 무서운 상황을 세 번 이야기해요. 얼마나 위험했는지 뒤늦게 깨달은 거예요. 지나고 나서야 “아, 정말 위험했구나!” 하고 깨닫는 일이 있지요?


하나님이 지켜 주셨어요

6 하나님을 찬양해요! 하나님이 우리를 그들의 이빨에 먹잇감으로 넘기지 않으셨어요.

7 우리는 새가 사냥꾼의 덫에서 빠져나오듯 구출됐어요. 덫이 끊어져서 우리가 벗어났어요!

8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의 이름에 있어요.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세요.

작은 새가 덫에 걸렸어요. 빠져나갈 힘이 없어요. 그런데 덫 자체가 끊어졌어요! 새 혼자 힘으로 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 덫을 끊어 주신 거예요. 우리의 구원도 그런 거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흔들리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