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장 잘못을 고백했더니 기쁨이 왔어요
다윗이 쓴 교훈시예요. 죄를 숨기고 있을 때와 고백했을 때, 어떤 기분인지 솔직하게 써 놓았어요.
용서받은 사람은 복이 있어요 😊
1 잘못을 용서받고, 죄가 덮인 사람은 복이 있어요!
2 하나님이 죄를 따지지 않으시는 사람,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복이 있어요.
이 두 구절은 너무 좋아서, 신약성경에도 그대로 인용됐어요. 행동을 잘해서 받는 복이 아니라, 용서를 받아서 누리는 복이에요.
숨기고 있을 때는 너무 힘들어요
3 제가 죄를 말하지 않고 혼자 끌어안고 있을 때는
온종일 신음했고 뼈마저 아팠어요.
4 하나님의 손이 밤낮으로 저를 무겁게 누르는 것 같았어요.
마치 여름 가뭄에 땅이 쩍쩍 갈라지듯 제 기운이 다 사라졌어요.
숨긴 죄는 몸도 아프게 한대요. 마음이 무거우면 몸도 힘들어진다는 거 느껴본 적 있지 않나요?
고백했더니 용서해 주셨어요
5 그래서 저는 주님께 제 죄를 다 말했어요.
숨기지 않았어요.
“제 잘못을 하나님께 다 고백할게요!” 하고 결심했지요.
그러자 주님이 제 죄를 용서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세요
7 주님은 제 피난처이세요.
어려운 일에서 지켜 주시고, 구원의 노래로 저를 둘러싸 주세요.
8 “내가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갈 길을 알려 줄게. 너를 눈여겨보며 이끌어 줄게.”
10 악한 사람에게는 슬픔이 많아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사랑이 가득해요.
11 의로운 사람들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해요!
다음 편에서는 — 새 노래를 드려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고, 지금도 온 땅을 가득 채우세요. 무슨 노래를 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