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장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

순례 노래가 시작돼요! 120-134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예요. 옛날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명절마다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걷는 긴 여행을 하면서 불렀던 노래들이에요.


하나님이 응답하셨어요

1 내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셨어요.

2 하나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이는 혀에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세요.


거짓말은 날카롭고 뜨거워요

3-4 속이는 혀여, 너에게 무엇이 주어지겠어? 날카로운 화살들과 뜨거운 로뎀 나무 숯불을.

로뎀 나무 숯불은 아주 오래 타고 뜨겁기로 유명한 불이에요. 거짓말하는 사람이 입은 피해가 그 숯불처럼 오래가고 아프다는 거예요. 말은 정말 무서운 힘이 있어요!


평화를 바라며

5-6 내가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오래 살았어요. 거친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게 괴롭답니다.

7 나는 평화를 원하는데 내가 평화라고 말하면 그들은 싸우자고 해요.

이 노래를 부르며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해요. 지금 있는 곳이 힘들고 괴로워서 성전을 향해 떠나는 거예요. 여행의 첫 걸음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산을 향해 눈을 들어요. 내 도움이 어디서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