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장 바다가 도망쳤어요! 🌊
이집트 탈출 이야기를 아주 짧고 생생하게 노래하는 시편이에요. 단 여덟 절인데 큰 역사가 다 담겨 있어요.
이집트를 나왔을 때
1-2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의 집이 낯선 말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올 때, 유다가 하나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땅이 되었어요.
바다가 도망쳤어요!
3 바다가 보고 도망쳤어요! 요단강이 뒤로 물러났어요.
4 산들은 숫양처럼 펄쩍 뛰었고 작은 산들은 어린 양처럼 뛰었어요.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나올 때 홍해가 갈라졌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요단강이 멈췄어요. 이 시편은 두 기적을 나란히 놓아요. 바다가 도망치고, 강이 물러서고, 산이 뛰는 거예요. 마치 하나님 앞에서 놀라 달아나는 것처럼요!
왜 도망쳤어요?
5-6 바다야, 왜 도망쳤어? 요단강아, 왜 뒤로 물러났어? 산들아, 왜 숫양처럼 뛰었어? 작은 산들아, 왜 어린 양처럼 뛰었어?
반석에서 물이 나왔어요
7 땅아, 주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8 하나님이 반석을 물웅덩이로 바꾸시고 단단한 바위를 샘물로 바꾸셨어요.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목이 말랐을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위를 치게 하셨어요. 그러자 바위에서 물이 펑 쏟아졌어요! 가장 딱딱한 것에서 생명이 나왔어요. 하나님이 하시면 뭐든 가능해요!
다음 편에서는 — 우상들은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들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