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8장 실로아의 물

긴 이름의 아기

1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어요.

큰 서판에 이름을 적어 두라고 하셨어요.

마헬살랄하스바스(Maher-shalal-hash-baz)!

이 이름은 히브리 성경에서 가장 긴 이름이에요. “노략이 속히 임하고 탈취가 재빠르다”는 뜻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었어요.

3 이사야의 아들이 태어났어요. 그 이름이 마헬살랄하스바스예요.

4 이 아기가 “아빠”, “엄마”라고 말하기도 전에,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재물이 아시리아 왕에게 빼앗길 거래요.


조용한 물과 홍수 같은 강

6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 백성이 조용히 흐르는 실로아의 물을 버리고 강대국을 기뻐했다.

7 그러므로 내가 그들 위에 강 같은 강한 것을 가져오겠다 — 아시리아 왕을.

8 그것이 유다로 넘쳐 목까지 찰 것이다.”

실로아는 예루살렘의 작은 샘에서 흐르는 조용한 물이에요. 하나님의 도움은 이 조용한 물 같다고 이사야는 말해요. 화려하지 않지만 믿을 수 있는 것이지요.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라

12-13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어요.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직 만군의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분만을 거룩하게 여겨라.”

16-17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자들 속에 보관하고 기다리기로 했어요.

“나는 야훼를 기다릴 것이다. 내 눈을 그분께 두겠다.”


어둠이 가득한 땅

21-22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그 땅을 지나갈 때 굶주리고 고통받을 거예요.

환난과 어둠, 빛이 사라진 고통이 올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드디어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요! 한 아기가 태어날 거예요. 헨델의 그 유명한 노래의 주인공이에요. 어떤 이름들을 가졌는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