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장 야훼의 싹 🌿
남은 자들의 시대
2 그 날에 야훼의 싹이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이스라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자랑과 영광이 될 거예요.
3 시온과 예루살렘에 남은 사람들은 거룩하다고 불릴 거예요.
“야훼의 싹”은 심판이 끝난 뒤에 돋아나는 새 생명이에요. 아무리 힘든 겨울이 지나도 봄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하나님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주신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
5 야훼께서 시온 산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밤에는 빛나는 불꽃을 만드실 거예요.
6 그것이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이 되고, 폭풍과 비를 피하는 피난처가 될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걸을 때 하나님이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함께하셨어요. 이사야는 그 시절처럼 하나님이 다시 함께하실 날을 기대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포도원에 비교하는 노래를 불러요. 정성껏 가꾼 포도원이 왜 나쁜 열매를 맺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