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장 나무 반쪽은 불, 반쪽은 신?

영을 부어 주실 거예요 💧

1-2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 종 야곱아, 이스라엘아, 두려워하지 마라.

3 목마른 곳에 물을 부어 주겠어.

건조한 땅에 시냇물을 흘려 보낼게.

내 영을 네 자손에게 부어 줄 거야.

내 복을 네 후손에게 줄 거야.

4 그들이 물가의 버드나무처럼 쑥쑥 자랄 거야.”

5 사람들이 말할 거예요.

“나는 여호와의 것이에요!”


하나님은 처음이자 마지막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처음이야. 나는 마지막이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어.

8 두려워하지 마라.

나 외에 다른 바위가 없어. 나는 하나도 모르겠어.”


나무 반쪽으로 불을 피우고, 반쪽으로 신을 만든다고? 🤔

12 대장장이가 힘들게 쇠를 두드려 우상을 만들어요.

13 목수가 나무를 깎아 사람 모양 우상을 만들어요.

14-15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그 목수가 나무를 베어서

반쪽은 불에 넣어 몸을 따뜻하게 했어요.

반쪽으로 빵을 구웠어요.

“아, 따뜻해! 불이 좋다.”

16-17 그리고 나머지 반쪽으로 신을 만들어서

그 앞에 엎드리고 기도해요.

“나를 구원하소서. 당신이 내 신입니다!”

18-19 나무 반쪽으로는 불을 피우고,

나머지 반쪽으로 신을 만들어 경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이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어요.

20 그것이 스스로를 속이는 거예요.

나무로 만든 신 앞에 절하고 있는 자기를 보지 못하는 거예요.

이 이야기는 우상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를 보여 줘요. 같은 나무로 밥도 짓고 신도 만든다니! 그 나무가 뭔가를 해 줄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진짜 신은 사람이 만들 수 없어요.


하나님이 죄를 지워 주세요

21-22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야곱아, 이스라엘아, 기억해라.

나는 너를 잊지 않겠어.

내가 짙은 구름처럼 네 허물을 지웠어.

구름처럼 네 죄를 없앴어.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했으니까.”

23 하늘이 노래해요! 땅이 기뻐해요!

산들과 숲이 함께 소리치며 노래해요.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대요!


고레스라는 이름이 불려요

27-28 하나님이 깊은 바다를 마르게 하실 수 있는 분이에요.

그리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Cyrus)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그가 내 목자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게 할 거야.

예루살렘에 대해 ‘다시 세워질 거야’ 라고 말하는 자야.”

고레스라는 이름이 이사야 시대보다 약 150년 뒤에 태어난 왕이에요. 하나님은 이 먼 미래를 이미 알고 계셨어요. 예언이 얼마나 신기한지 알 수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이 고레스를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부르세요. 이방인 왕을 하나님의 도구로 쓰신다는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