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0장 벗은 몸의 예언

하나님이 특별한 명령을 내리셨어요

1 아시리아 왕 사르곤이 아스돗을 공격해 점령하던 해의 일이에요.

2 그때 야훼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어요.

“가서 허리의 베옷을 풀고 신발을 벗어라.”

이사야가 그대로 했어요. 거의 벗은 채로 맨발로 다녔어요.

3 “나의 종 이사야가 이집트와 구스에 대한 표적으로 3년 동안 그렇게 다녔다.”


이집트를 믿지 마세요

4 아시리아 왕이 이집트 포로들을 거의 벗은 채 맨발로 끌고 갈 거예요.

이집트의 수치와 함께요.

5-6 이집트를 믿었던 나라들이 부끄러워할 거예요.

“우리가 피하려 했던 곳이 이렇게 되었구나. 이제 우리는 어떻게 피하지?”

이사야는 말만 하지 않고 몸으로 예언했어요. 3년 동안 맨발로 걸어 다니며 “이집트를 믿으면 저렇게 된다”고 보여 준 거예요. 정말 용감한 예언자지요?


다음 장에서는 — 광야의 파수꾼이 바벨론의 멸망을 환상으로 보는 이야기예요. “무너졌다, 무너졌다, 바벨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