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1장 주의 영이 내게
기름 부음 받은 소명 🕊️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어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셨어요.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려고.
그분이 나를 보내셨어요.
마음이 부서진 자를 고치려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려고.
갇힌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려고.**
2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고,
모든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려고.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재 대신 머리 장식을 주려고.
슬픔의 기름 대신 기쁨의 기름을.
근심 대신 찬양의 옷을.”
예수님이 어른이 되셔서 고향 나사렛에서 회당에 들어가셨어요. 성경 두루마리를 펼치셨는데, 바로 이 이사야 61장이었어요. 읽고 나서 “오늘 이 글이 너희 귀에 응하였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자신이 이 본문을 이루셨다는 선언이에요!
다시 세울 거예요 🏗️
4 “그들이 오래된 황무지를 세우고,
대대로 황폐했던 곳들을 수리할 거야.
6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불릴 거야.
우리 하나님의 일꾼이라 불릴 거야.
7 너희의 수치 대신 두 배를 받고,
모욕 대신 기쁨을 얻을 거야.
그들이 영원한 기쁨을 얻을 거야.”
8 “나 여호와가 공의를 사랑해.
강탈과 잘못을 미워해.
나는 그들과 영원한 약속을 맺겠어.
9 그들의 자손이 민족들 가운데 알려질 거야.
그들을 보는 사람들이 알게 될 거야.
그들이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임을.”
기쁨의 노래 🎵
10 “나는 여호와 안에서 크게 기뻐할 거야!
내 영혼이 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거야!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혀 주셨어.
의의 겉옷으로 나를 감싸 주셨어.
신랑이 멋지게 차려입듯,
신부가 장신구로 꾸미듯.”
11 “땅이 싹을 내듯,
동산이 심긴 것을 자라게 하듯,
주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 앞에서
의와 찬양을 솟아나게 하실 거야.”
“재 대신 머리 장식”은 히브리어 말장난이에요. “재”와 “장식”이 소리가 거의 같아요.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것을 언어 놀이로도 표현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시온이 새 이름을 받아요. “버림받은 자”가 “나의 기쁨”이 된대요. 어떤 새 이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