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0장 진노의 막대기

불의한 법을 만드는 자들

1-2 가난한 사람의 권리를 빼앗고, 고아와 과부를 짓밟는 나쁜 법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거예요.


하나님의 도구 — 아시리아

5 “화로다, 아시리아여!

너는 내 진노의 막대기야.”

아시리아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치는 도구로 쓰셨어요.

6 “내가 아시리아를 불순종하는 나라에 보냈다. 그들을 쳐라.”

그런데 아시리아는 자기가 얼마나 큰지 자랑했어요.

13 “내 손의 힘으로 이것을 했다. 내 지혜로 이렇게 되었다.”


도구가 자랑할 수 없어요

15 도끼가 자기를 찍는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을까요?

톱이 자기를 켜는 사람에게 뻐길 수 있을까요?

막대기가 막대기를 드는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안 되지요!

아시리아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막대기에 불과했어요. 그런데 자기가 대단하다고 착각한 거예요. 우리가 좋은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 능력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남은 자가 돌아온다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자기들을 쳤던 아시리아를 의지하지 않을 거예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을 거예요.

21 남은 자 — 야곱의 남은 자가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올 거예요.

“스알야숩” — 기억나지요? 이사야의 아들 이름이에요. “남은 자가 돌아온다”는 뜻이에요. 이제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아시리아가 예루살렘 앞까지

28-32 아시리아 군대가 하나씩 하나씩 성읍들을 통과하며 예루살렘 앞까지 왔어요.

손을 흔들며 예루살렘 산을 위협했어요.

33-34 그러나 하나님이 두려운 기세로 교만한 것들을 찍어 내리실 거예요.

레바논의 큰 나무들이 쓰러질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쓰러진 나무 그루터기에서 놀라운 싹이 돋아요. 이새의 그루터기! 이리와 양이 함께 사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