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3장 두로의 애가
바다의 여왕 두로
1 두로(Tyre)에 관한 말씀이에요.
슬퍼하라, 배들아.
두로가 무너졌다! 집도 없고 항구도 없다.
두로는 레바논 해안에 있던 강력한 무역 도시예요. 지중해 전역을 누비며 장사하고,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지을 때 백향목을 공급한 나라예요.
2 바다를 건너 장사하던 사람들아, 잠잠해라.
8 두로는 상인들이 왕 같았고 무역상들이 귀족 같았어요.
9 그러나 만군의 야훼께서 화려한 것들의 자랑을 꺾으실 거예요.
칠십 년, 그리고 다시
15 두로는 70년 동안 잊혀질 거예요.
17 70년이 지난 뒤에 야훼께서 두로를 다시 돌아보실 거예요.
18 두로가 다시 장사를 해서 벌어들인 것이 야훼의 사람들을 위해 쓰일 거예요!
심판도 마지막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두로를 완전히 버리지 않고, 그 나라가 벌어들인 부를 하나님 백성을 위한 것으로 바꾸실 거래요.
다음 장에서는 — 한 나라만의 심판이 아니에요. 온 땅이 뒤집어지는 묵시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사야의 묵시”라고 불리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