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장 진짜 금식이 뭘까요?
“왜 우리 금식을 보지 않으세요?”
2 백성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찾았어요.
하나님의 길 알기를 좋아하는 척했어요.
마치 올바른 민족처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처럼 행동했어요.
3 “우리가 금식했는데, 왜 보지 않으세요?
우리가 힘들게 예배했는데, 왜 모르시나요?”
금식은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금식하면서도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대답하셨어요.
“금식하는 날에 너는 자기 일만 찾고,
일꾼들을 혹독하게 부렸어.
4 금식하면서 다투고 싸우고,
다른 사람을 주먹으로 쳤어.
이게 내가 선택하는 금식이냐?”
하나님이 선택하는 진짜 금식 💛
5 “내가 선택하는 금식이 이런 것이냐?
고개를 숙이고 굵은 베를 입는 것이냐?
그것을 금식이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
6 “내가 선택하는 금식이 이거야.
불의한 결박을 풀어주는 것.
억눌린 사람을 자유롭게 해 주는 것.
모든 멍에를 꺾는 것.
7 굶주린 자에게 내 빵을 나눠 주는 것.
불쌍하고 떠도는 자를 집에 들이는 것.
벗은 자를 입혀 주는 것.
자기 가족을 모른 체하지 않는 것.”**
이사야는 금식 자체가 나쁘다고 하지 않아요. 금식하면서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것이 문제라고 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의식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실제로 돕는 것이에요.
그러면 빛이 터져 나와요! ☀️
8 “그러면 네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올 거야.
네 치료가 빨리 나타날 거야.
네 의가 네 앞에 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줄 거야.
9 그때 네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응답하실 거야.
네가 부르짖으면 ‘내가 여기 있다’고 하실 거야.”
굶주린 자를 도우면
10 “굶주린 자에게 네 마음을 쏟고,
고통당하는 자를 도와줘라.
그러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날 거야.
11 여호와께서 항상 너를 이끄시고,
가뭄에도 네 영혼을 만족시켜 주실 거야.
너는 물 댄 동산과 같겠고,
물이 끊이지 않는 샘물 같겠어.”
12 “네 자손들이 오래된 황무지를 다시 세울 거야.
너는 ‘갈라진 곳을 고치는 자’라고 불릴 거야.”
안식일을 기쁨으로 지켜요
13 “안식일에 자기 쾌락만 찾지 말고,
안식일을 기쁨이라고,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존귀하다고 불러라.
14 그러면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거야.”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무엇이 막고 있을까요?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다고 해요. 그런데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