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5장 모압의 밤

하룻밤에 황폐해진 나라

1 모압(Moab)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아르가 하룻밤에 황폐해졌어요. 기르도 하룻밤에 무너졌어요.

모압은 지금의 요르단 중부에 해당하는 나라예요. 구약성경에서 룻이 바로 모압 여인이에요. 이스라엘과 오래 이웃해서 살던 나라예요.

2-3 모압 사람들이 산당에 올라가 울었어요.

거리에서 굵은 베를 입고 통곡했어요.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으며 슬퍼했어요.


이사야도 함께 슬퍼해요

5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해 울부짖는다.”

이사야가 이방 나라를 위해 슬픔을 표현했어요.

이사야는 심판을 전하면서도 그 고통에 무감각하지 않았어요. 적이라도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함께 슬퍼한 거예요. 이것이 진짜 예언자의 마음이에요.

6 물도 말라가고, 풀도 시들고, 푸른 것이 없어졌어요.


다음 장에서는 — 모압 이야기가 계속돼요. 포도원이 사라지는 슬픔, 그리고 모압의 교만이 결국 무너지는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