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9장 입술과 마음 사이
아리엘에게 화 있으리라
1 화 있으리라,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을 친 성읍 — 예루살렘의 특별한 이름이에요.
아리엘은 “하나님의 제단 화덕” 또는 “하나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진 예루살렘의 시적 이름이에요.
2 “내가 아리엘을 고통스럽게 하겠다.”
3 하나님이 둘레에 진을 치고 예루살렘을 포위하실 거예요.
그러나 원수들이 꿈처럼 사라져요
5 그러나 예루살렘을 치러 온 원수들의 무리가 고운 가루처럼 될 거예요.
7 아리엘을 공격하는 모든 나라가 꿈처럼, 밤의 환상처럼 될 거예요.
8 굶주린 자가 먹는 꿈을 꾸지만 깨어나면 배가 고픈 것처럼 — 원수들의 공격이 그렇게 돼요.
입은 가깝고 마음은 멀어요
13 주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다.”
그들이 나를 경외하는 것은 진심이 아니라 규칙처럼 외운 것이에요.
예수님이 이 구절을 인용하셨어요. 겉모습만 갖추고 마음은 딴 데 있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진짜 예배는 입술과 마음이 함께 해야 해요.
세상이 뒤집혀요
15 화 있으리라, 자기 계획을 하나님에게 숨기려는 자들이여.
“누가 우리를 보는가?”라고 말하는 자들이여.
16 만들어진 것이 만든 분에게 “당신이 나를 만들지 않았어요”라고 말할 수 없어요.
18 그 날에 귀머거리들이 말씀을 들을 거예요.
눈먼 자들의 눈이 어둠에서 볼 거예요.
19 겸손한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더욱 기뻐할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이집트의 군사력에 의지하는 유다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예요. 그리고 기다리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약속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