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9장 하나님이 직접 나서세요

하나님의 팔이 짧지 않아요

1 여호와의 손이 짧아서 구원 못 하는 게 아니에요.

그분의 귀가 무거워서 듣지 못하는 게 아니에요.

2 오직 너희의 죄가 너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어요.

너희의 잘못이 그분의 얼굴을 가려서 듣지 않으시게 된 거예요.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것이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우리 삶의 잘못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벽을 쌓은 거예요.

3 “너희 손이 더럽혀졌어.

너희 입술이 거짓을 말하고 있어.

7 너희 발이 나쁜 일로 달리고,

8 너희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해.”


우리의 솔직한 고백

9-11 하나님의 백성이 고백했어요.

“그러므로 올바름이 우리에게서 멀어요.

우리는 빛을 기다리지만 어둠만 와요.

낮인데도 황혼처럼 걸려 넘어져요.

우리가 곰처럼 울부짖고

비둘기처럼 구슬프게 울어요.

구원을 기다리지만 오지 않아요.”

12-14 “우리의 죄가 많아요.

우리의 잘못이 우리와 함께 있어요.

진실이 길에서 쓰러졌어요.

올바름이 들어올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직접 나서세요 ⚔️

그때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셨어요.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을 보셨어요.

16 “중재하는 사람이 없어.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이것이 하나님을 놀라게 했어요.

그래서 그분의 팔이 직접 구원하셨어요.

17 하나님이 갑옷을 입으셨어요.

의를 흉갑처럼 입으셨어요.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어요.

보복의 옷을 입으셨어요.

열심을 겉옷처럼 두르셨어요.

사람 중에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하나님이 직접 나서세요. 신약성경 에베소서에서 바울이 이 갑옷 이미지를 써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라고 했어요.


구원자가 시온에 오셔요

19 서쪽에서도, 동쪽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될 거예요.

20 “구원자가 시온에 오실 거야.

야곱에서 죄를 돌이킨 자들에게 오실 거야.”

21 “내가 그들과 맺는 약속이 있어.

내 영과 내 말씀이 네 입에서, 네 자손의 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거야.”

다음 장에서는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시온의 영광이 밝게 빛나기 시작해요. 모든 민족이 그 빛을 향해 달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