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5장 새 하늘 새 땅 🌈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셨어요

1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를 구하지 않는 자들에게 나타났어.

나를 찾지 않는 자들에게 발견되었어.

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민족에게 말했어.

‘내가 여기 있어, 내가 여기 있어!’”

2 “종일 반역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뻗었어.

자기 생각을 따라 나쁜 길로 걷는 자들에게.”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오셨어요. “내가 여기 있어!”라고 말씀하시면서요. 이 구절을 신약성경에서 바울이 이방 선교의 근거로 사용했어요.


택한 사람들을 지켜 주세요

8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포도송이에 즙이 있을 때, 버리지 마라.

그 안에 복이 있어.

내 종들을 위해 그렇게 할 거야.

다 멸하지 않겠어.

9 내가 야곱에서 씨를 낳겠어.

내가 선택한 자들이 땅을 차지할 거야.

내 종들이 거기서 살 거야.”

13-14 “내 종들은 먹겠지만 너희는 굶주릴 거야.

내 종들은 마시겠지만 너희는 목마를 거야.

내 종들은 기뻐 노래하겠지만

너희는 마음이 아파서 울부짖을 거야.”


새 하늘과 새 땅! 🌟

17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이전 것들이 기억되지도 않겠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거야.”

18 “내가 창조하는 것 때문에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으로 새롭게 창조하고,

그 백성을 즐거움으로 창조할 거야.

19 내가 예루살렘 때문에 기뻐하고,

내 백성 때문에 즐거워하겠어.

거기서 우는 소리,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 들리지 않겠어.”

“새 하늘 새 땅”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장 아름다운 미래예요. 베드로후서와 요한계시록도 이 말씀을 그대로 사용해요.


새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

20 “거기에는 며칠 만에 죽는 아이가 없겠고,

자기 날들을 다 살지 못하는 노인도 없겠어.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거야.

21 그들이 집을 짓고 거기서 살겠고,

포도원을 심어 그 열매를 직접 먹겠어.

22 짓고 나서 다른 사람이 사는 일이 없겠고,

심어서 다른 사람이 먹는 일이 없겠어.

내 백성의 날이 나무처럼 오래가고,

내가 선택한 자들이 자기 손으로 한 일을 오래 누리겠어.

23 그들이 헛되이 수고하지 않겠어.”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먼저 대답하겠고,

그들이 아직 말하는 동안에 내가 들을 거야!”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겠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겠어.

뱀이 흙을 먹겠어.

내 거룩한 산 어디서도

해치거나 파멸하는 일이 없겠어.”

여호와의 말씀이에요.

이리는 어린 양을 잡아먹는 짐승이에요. 그런데 새 세상에서는 함께 먹어요. 서로 해치지 않아요. 이것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완전한 평화예요. 이사야 11장에서도 같은 장면이 나왔어요. 하나님의 꿈은 처음부터 이 평화였어요.

다음 장에서는 — 이사야서의 마지막 장이에요! 어떤 집도 하나님을 담을 수 없다는 이야기와, 모든 민족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지막 장면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