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1장 파수꾼이 보는 것

바벨론 멸망을 미리 보다

1-2 이사야에게 혹독한 환상이 보였어요.

“올라가라, 엘람이여. 에워싸라, 메대여.”

5 잔치 상을 차리고 먹고 마시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전쟁이 닥쳐요.

“통치자들아, 일어나라! 방패를 준비하라!”

6 야훼께서 파수꾼을 세우셨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하게 하셨어요.

8-9 파수꾼이 날마다 망대에서 기다렸어요.

드디어 병거들이 오는 게 보였어요!

“무너졌다, 무너졌다, 바벨론이!

그 신들의 조각상들이 모두 땅에 부서졌다!”

이사야가 살던 시대에는 바벨론이 아직 크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미 그 나라의 멸망을 보여 주셨어요. 수백 년 뒤의 일을 미리 알려 주신 거예요.


밤이 얼마나 지났나요?

11-12 에돔 땅에서 누군가가 물었어요.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니?”

파수꾼이 대답했어요.

“아침이 와. 그런데 밤도 와. 묻고 싶으면 물어봐. 돌아오렴.”

짧지만 신비로운 이 대화는 ‘희망과 심판이 동시에 온다’는 뜻이에요.


아라비아도

13-17 아라비아 사막의 부족들도 곧 영광이 사라질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예루살렘 자체에 대한 경고예요. 위기 앞에서 오히려 잔치를 벌이는 예루살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