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1장 이새의 그루터기 🌱
한 싹이 돋아나요
1 이새(Jesse)의 그루터기에서 한 싹이 나올 거예요.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 열매를 맺을 거예요.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예요. 다윗 왕가를 큰 나무라고 하면, 10장에서 그 나무가 쓰러졌어요. 쓰러진 그루터기에서 새 싹이 돋는다는 건 새로운 왕이 온다는 뜻이에요. 기독교인들은 이 싹이 예수님이라고 믿어요!
2 야훼의 영이 그 위에 머물 거예요.
지혜와 깨달음의 영,
지혜롭게 계획하고 강한 능력의 영,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에요.
3 그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을 거예요.
귀에 들리는 것만으로 결정하지 않을 거예요.
4 가난한 사람을 공의로 심판하고, 억눌린 사람을 위해 바르게 판결할 거예요.
이리와 양이 함께! 🦁🐑
6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함께 있고,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이끌어요!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그 새끼들도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어요.
8 젖먹이 아기가 독사 구멍 위에서 놀고,
젖 뗀 아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괜찮아요.
9 내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해치거나 망가뜨리는 일이 없을 거예요.
마치 물이 바다를 덮듯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가득할 거예요.
서로 잡아먹는 동물들이 사이좋게 함께 산다니 정말 신기하지요? 이건 세상이 하나님의 평화로 가득 찼을 때의 모습이에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세상이 회복되는 거예요!
온 세상에서 돌아오다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모든 나라를 위한 깃발로 서 있을 거예요.
나라들이 그에게 올 거예요.
11 주님이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실 거예요.
아시리아, 이집트, 바다의 섬들에서도요.
“두 번째로” 손을 내미신다고 했어요. 처음은 이집트에서 나온 것이고, 두 번째는 온 세상에서 모이는 거예요.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이에요!
13 에브라임(북이스라엘)과 유다(남유다)가 더 이상 싸우지 않을 거예요.
함께 하나가 될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짧고 아름다운 감사의 노래예요. “구원의 우물에서 기쁘게 물을 길어라!” 어떤 노래인지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