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8장 날개 치는 강 너머

구스에게 전하는 말씀

1 날개 같은 것으로 윙윙거리는 땅이여.

구스(Cush) 강들 너머에 있는 나라여.

구스는 지금의 수단 북부와 이집트 남부에 해당하는 지역이에요. 당시 이집트를 다스리고 있었고, 아시리아에 맞서 싸우려 했어요.

2 이 나라는 빠른 배로 사신들을 보내는 나라예요.

키가 크고 강한 민족이에요.


하나님이 고요히 살피세요

4 야훼가 말씀하셨어요.

“나는 고요히 내 처소에서 살피겠다.

여름 더위의 맑은 햇빛처럼, 추수 때의 이슬 구름처럼.”

5 그러나 추수 전에 — 딱 좋은 때에 — 하나님이 가지들을 자르실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것 같아도, 정확한 때에 행동하신다는 게 신기하지요?


결국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와요

7 그 때에 구스 민족으로부터 예물이 만군의 야훼께 가져올 거예요.

시온 산으로요.


다음 장에서는 —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에요. 나일강이 마르고, 이집트가 흔들리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마지막에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