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장 높고 거룩한 곳, 낮고 부서진 곳
의인이 사라졌어요
1 의로운 사람이 세상을 떠나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경건한 사람들이 사라져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재앙을 피해 평화롭게 안식에 들어간답니다.
좋은 사람이 일찍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은 슬퍼해요.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그분이 그 사람을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신 거예요.
우상에게 절했던 백성
3-5 하나님이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반역의 자녀야.
나무 밑에서, 바위 틈에서 우상에게 예배를 드렸어.”
6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골짜기의 돌들을 가져다 신으로 삼고 예물을 드렸어.
내가 이것을 보고 참겠느냐?”
11 “왜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느냐?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있었기 때문에 나를 무시했니?”
우상은 결국 바람처럼 사라져요
12-13 “내가 네가 의지하는 것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줄게.
네가 모아 놓은 것들이 너를 구할 수 있나 봐라.
바람이 그것들을 날려버릴 거야.
그러나 내게 피하는 자는 땅을 차지할 거야.”
가장 놀라운 진실 ✨
14 “길을 닦아라. 준비하라.
내 백성의 길에서 걸림돌을 치워라.”
15 높고 높이 계시는 분,
영원히 사시는 분이 말씀하셨어요.
그 이름이 거룩한 분이 말씀하셨어요.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살아.
그러나 동시에 부서진 사람과 낮은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살아.
낮은 마음을 가진 사람의 영을 살리고,
부서진 사람의 마음을 살리기 위해서야.”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하나님은 하늘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가장 힘없고 부서진 사람 곁에도 계세요.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모습이에요.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않겠어.
언제까지나 화내지 않겠어.
17-18 그들의 잘못으로 내가 화를 내고 숨었지만,
내가 그들의 길을 보았어. 그들을 고치겠어.
다시 위로해 주겠어.”
평화, 평화!
19 “입술의 열매를 만들겠어.”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멀리 있는 자에게나 가까이 있는 자에게나
평화, 평화! 내가 그들을 고치겠어.”
20-21 그러나 나쁜 사람들은 폭풍에 흔들리는 바다 같아요.
쉴 수가 없어요.
“나쁜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없어.”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다음 장에서는 — 진짜 금식이 뭔지 물어봐요. 배를 굶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대요. 그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