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장 칼을 보습으로
마지막 날의 환상
2 마지막 날에 이런 일이 있을 거예요.
하나님의 산이 세상 모든 산 꼭대기보다 높아질 거예요.
그리고 세상 모든 나라가 그 산으로 흘러올 거예요!
3 많은 사람들이 말할 거예요.
“어서 가자,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길을 가르쳐 주실 거야.”
시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갈 거예요.
칼이 보습으로 🕊️
4 그 날이 오면 하나님이 모든 나라 사이에서 판결을 내리실 거예요.
그리고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예요.
사람들이 칼을 두드려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드려서 낫을 만들 거예요.
나라가 나라를 상대로 칼을 들지 않을 거예요.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않을 거예요!
보습은 밭을 가는 도구예요. 전쟁 무기인 칼이 농사 도구로 바뀐다는 건 전쟁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얼마나 평화로운 세상일까요?
5 야곱 집이여, 어서 가자.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걷자!
교만한 자들에게 경고
6 그런데 유다 백성은 이방 나라 풍습을 따르고 있었어요.
7-8 그 땅에는 금과 은이 가득하고, 말과 병거도 가득했어요.
그리고 사람이 손으로 만든 우상들을 경배했답니다.
11 사람들의 교만한 눈이 낮아질 거예요.
거만함이 굴복할 거예요.
그 날에는 하나님만 높으심을 받을 거예요.
12 하나님의 날이 오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것이 낮아질 거예요.
우상이 사라지는 날
20 그 날에 사람들이 자기가 경배하려고 만든 금은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져버릴 거예요.
22 코에 숨이 있는 사람을 믿지 말아요.
사람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사람이 만든 것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믿는 게 훨씬 낫다는 걸 이사야는 알고 있었어요. 우리가 진짜 믿어야 할 분은 누구일까요?
다음 장에서는 —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무너져요. 나라를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사라지자 큰 혼란이 생겨요. 어떻게 되는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