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장 무너지는 기둥들
기둥이 사라지다
1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의지할 것들을 모두 거두어 가실 거예요.
2-3 용사와 전사, 재판관과 예언자, 장로들, 지혜로운 사람들 — 모두 사라질 거예요.
4 “내가 어린아이를 그들의 지도자로 삼고, 아이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할 것이다.”
5 그러면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대들고, 서로서로 짓밟는 세상이 될 거예요.
지도자들이 사라지면 나라가 얼마나 어지러워질까요? 지혜롭고 공정한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의 법정
13 하나님이 법정에 서셨어요.
14-15 “너희가 가난한 사람들을 짓밟았다. 그들에게서 빼앗은 것이 너희 집에 가득하다.
어찌하여 내 백성을 짓밟느냐? 가난한 자의 얼굴을 갈아대느냐?”
화려함이 사라지다
16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교만하게 걷고, 눈을 굴리고, 발목의 방울을 울리며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24 그 날이 오면 향기 대신 썩은 냄새가 나고, 아름다운 옷 대신 거친 베를 두르게 될 거예요.
화려함이 사라지는 거예요.
이사야는 화려하게 꾸미는 게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가난한 사람들이 짓밟히는 동안 꾸미기에만 바쁜 사람들을 꾸짖는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심판이 끝난 뒤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와요. 야훼의 싹이 돋아나고,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다시 나타날 거래요!